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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트맨2007.04.23 16:22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록 이 번 리그전이 성사되지는 못했지만 구례에서나 대구에서나 많은것을 얻을수있었던 좋은 시간이였던것같습니다

리그전에 나간선수와, 남아있는 회원들과 교육생들이 각자가 있는곳에서 다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리더 해주시고 따라주시는 모습속에서
아마 하늘을 날수있는 우리들만이 가질수 있는 우정과 사랑도 더 깊어졌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명예와 전통과 영광을 존중히하는 그런 빅버드가 될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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