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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트맨2007.02.26 18:39
다시 북경으로 가셨다는 소식에 이 뱃트맨은 너무나 슬프,
님 오실날만 기다리는 연인의 마음으로 사흘동안 몸져 누웠다가
이래선 안돼겟다 싶어 벌떡 일어나 시공제에 참석하여 님의 안녕을 빌었습니다

다시 북경으로 돌아가셨다니 다음에 오실때에는
금비단 밟으면서 함께 걸어들어갈 이쁜신 분도 모시고 오시옵소서
그러면 저는 그때 케노피 잘게 꽃무뉘 만들어 사뿐히 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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