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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2007.02.13 00:33
대끼리형님~~

부끄럽습니다 고참들이 늘 가르쳐주시던길~ 늘가던길 뒤따라 밟아본것뿐입니다

요새 제가 좋아하는 기상이라서 밥안먹을 작정하고 욕심부렸어요...^^

이륙전에 바쁘마음에 후배님들 보기 부끄러운 실수해서 아쉽습니다....

담엔 더멀리 같이 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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