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날씨가 아리까리 하네요
비 안오면 더워서리 꼬맹이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고,
비오면 외출 자체를 못하니, 본의아니게 빅버드 출석률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담주 울산에는 비안오면 바람 쐬러 꼬옥 갈랍니다. (글을 넘 늦게 올렸나?)
울체환이 어린이집 다니더니만,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근데 뭔말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외계인이랑 대화하는지 횡설수설하네요)
노래도 막 따라 부르는데 도무지??????
빅버드 가족여러분! 몇주 안보니 다들 궁금하네요
잘들 계시죠 ㅎㅎㅎ
비 안오면 더워서리 꼬맹이 데리고 다니기가 어렵고,
비오면 외출 자체를 못하니, 본의아니게 빅버드 출석률이 영 시원치 않습니다.
담주 울산에는 비안오면 바람 쐬러 꼬옥 갈랍니다. (글을 넘 늦게 올렸나?)
울체환이 어린이집 다니더니만, 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근데 뭔말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외계인이랑 대화하는지 횡설수설하네요)
노래도 막 따라 부르는데 도무지??????
빅버드 가족여러분! 몇주 안보니 다들 궁금하네요
잘들 계시죠 ㅎㅎㅎ
아이들 이야기는 엄마가 다 통역되니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ㅎㅎ
그러고 보니 장수 선배 뵌지가 꽤 되었는 느낌이네요..
울산갈때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