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저희 어머님니 돌아가셨을 때
공사간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로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희 저희 어머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게시판으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노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6월
최상인 배상
공사간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위로의 마음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덕분에 무사희 저희 어머님의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게시판으로 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노나 아직 경황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6월
최상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