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지킴이 한군임니다.
주말 주일을 하늘 산책으로 보낸 세월이
어언 15년 강산이 3번 바뀌는 것도 모르고
참 재밋게  별탈없이 지내왔네요.
요즘 초보및 교육생들이 페러에 재미를
두고 또한 빅버드 분위기에 젖어 즐거워
하는 모습 볼때 새삼 초보시절 주마등처럼
스치는 기억들이 아련하네요.
다행이 별탈없이 현재도 즐긴다는 것이
행복하고요.
지금껏 찌저지고 뿌러지고 께지고 하면서도
뿌리치지 못하는 중독성은 비롯 페러뿐이랴만은
나름대로의 지존, 우월한레져, 도전적인 레져
한국에서는 이이상 쉽게 접할수있고 경비,시간
저렴하고 연령폭캡 넓고 등등 ,,,.
안타까운 현실은 둥지를 떠나보내는 새처럼
냉혹한 자연에 적응케하는 새처럼  혼자 살아갈수
있게 돌봐주는 클럽장및 여러 고참들은 항상 본인
못지않게 맘 편하지않다 비록 고참들도 항상 도사리는
위험에 대처는하지만 자연에의한 처방은 한계가있다.
최근에 우현군의 현실은 아타깝다.
아직 둥지를 떠날 채비가 아닌상황인데 잠시 시야를
벗어난것같아 이런일이 ,,,,.
같은 사회인으로써 연령 직위 경제등 모든면에서 우월할지라도
어떤 독보적인 고급레져나 전문성을 요하는 요소에는
분면히 지켜야할 철학이있다.
절대 복종 기본적으로 해야할 특성자세" 잠시앞에 놓여진
작은 피해나  귀찮은 일에 기본을 어겨서는  또어떤상황이
전개될지는 예측불허다.
큰새식구여러분들은  앞으로 크럽장님이하 팀장들의 작은
주의도  깊게 생각하고 통제에도 잘따라주시면  잠시후면
얼마든지 먹이를 구할수 있슴니다.
우기가 시작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좀 침체분위기가
있으니까   체력관리들 하시고  하시는 사업 직장생활
소홀함이 없도록 당부 드림니다.
빅버드는  항상 든든함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