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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  걱정하지마세요  총무님께서 다 준비해두셨답니다.

근데 임신 3개월인지는 몰랐네요 ㅋㅋㅋ


>체환이 돐잔치에 많은 빅버드 가족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
>감사 했었습니다.
>
>작은 정성로 단체 모자를 준비 했습니다.
>
>단체티와 같이  잘 어울릴 것 같네여
>
>클럽에서 찾아가세여    
>
>ps: 동선아 ! 영혜야!  너거 꺼도 있당   없어지기 전에
>
>     클럽 함 들려서 가져가거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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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ㅍㄹㅇㄴ 2007.04.19 15:15
    여기와서 운동을 못해서 배가 좀 나왔다는 얘기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