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마~~이 받으시고요... 나를 하늘로 날개해준 고향에 들러 간만네 뱅 일지 비슷한거 오림니다...
설 보내고 날씨가 좋아서 기다리고 있는대 보현산 뱅가자는 회장님 문자에 좋아라 하고 보현산으로 직행 이륙장에 올라보니 바람은 그런대로 좋고 역전층이 낮게 드리운게 썩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더미로 이륙 속으로 쫄하면 영천 보현산팀이 온다하니 다시올라올 생각으로 부담없이 이곳 저곳 찔러보지만 맘에 드는것은 없고 하나만나서 돌리면 반만 걸치고 몇번 반복후에 열하나 잡아서 1600까지 상승 이곳저곳 돌아댕기도 더 이상 상승은 없고 고도조금 까서 열잡으면 금방상승 좋다 열이 많다는 판단을 하고 동해로 고~고~ 중간에 열 몇게 잡고 ...오늘 열사냥포인트는 구름 을 보고 찔러넣는게 적중했다...참고로 보현산 1600 이후로는 800에서 1200대로 오락가락하면서 뱅을 했다 물론 중간에 위기가 두번 있었으나 포기할까말까하는 지점에서 열을 잡아서 기사회생한것이 1번 있어지만 ....비학산 옆에 있는 무슨 높은산을 넘어니까..영덕쪽으로 밀어 붙이니 전진속도 13에서 15km/h 북동풍이 많이 불어서 전진이 너무 더디어서 골도 깊고 7번 국도 차는 밀리고 아쉽지만 여기서 끝으로 다음을 기약 하기로하고 청하 상송리 한적한 논바닥에 나의 애마 밧딧을 눕혔다.... 전번에간 칠포보다 약간 위인가......오늘 함께 뱅한 영천보현산패러 조 수영 회장님도 옆에 내렸다 그라고 픽업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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