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침체되는듯한 대구지역 비행을 타파한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일전에 용각산 트라이앵글비행을 마치고 흐뭇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일요일 비행에서 야간비행님이 보여준 비행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아마 짐작컨데...40키로정도의 점수가 나올듯합니다.
일주비행거리는 20키로정도밖에 되질 않지만 트라이앵글비행 점수가
가산되면 30키로를 넘어서고....밀양쪽으로 날아갔다면 족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로인한 대구지역 비행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일전에 용각산 트라이앵글비행을 마치고 흐뭇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일요일 비행에서 야간비행님이 보여준 비행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아마 짐작컨데...40키로정도의 점수가 나올듯합니다.
일주비행거리는 20키로정도밖에 되질 않지만 트라이앵글비행 점수가
가산되면 30키로를 넘어서고....밀양쪽으로 날아갔다면 족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로인한 대구지역 비행발전을 기대해봅니다.
저도 그 트라이앵글을 점령할수있는날을 빨리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재학님을 경쟁상대로 해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당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