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꾸벅!!
클럽장님 이하 여러선배님들의 고마움과 죄송한 맘
어찌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는12월29일날 퇴원하여 1월2일부터 출근하고 지냅니다.
아직 완전한 몸은 아니지만,
하늘을 품기 위한 순수한 꿈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이없는.. 자만에 대한 실수와 미흡함으로 말미암아
클럽장님이하 여러 선배님들에게 패를 끼치고 클럽에 지장을 주어
반성도 하고. 사고후 후회도 하구.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찌 겁도납니다.
저의 하늘을 향한 끝없는 열정에 한번더 힘이되어주신다면
감사히 더욱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며 받아드리겠습니다.
2007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고령에서 이헌준올림니다.
클럽장님 이하 여러선배님들의 고마움과 죄송한 맘
어찌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저는12월29일날 퇴원하여 1월2일부터 출근하고 지냅니다.
아직 완전한 몸은 아니지만,
하늘을 품기 위한 순수한 꿈은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이없는.. 자만에 대한 실수와 미흡함으로 말미암아
클럽장님이하 여러 선배님들에게 패를 끼치고 클럽에 지장을 주어
반성도 하고. 사고후 후회도 하구.
솔직히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찌 겁도납니다.
저의 하늘을 향한 끝없는 열정에 한번더 힘이되어주신다면
감사히 더욱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며 받아드리겠습니다.
2007년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고령에서 이헌준올림니다.
다행히 많이 좋아지셨다니 좋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시 함께 하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