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빅버드 공로상을 받게 되어서 회원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1 Km를 비행했고,
Woody Valley 하네스를 타면서 비행의 또 다른 섬세한 느낌을 느꼈으며, 5030GPS 기능을 익히면서 계기비행의 과학적인 면을 접했습니다.
또한 CompeGPS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서 아날로그 방식의 비행개념에서 디지털화된 비행을 추구 하게 된 점은 많은 변화 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 안전사고를 접하면서 비행에 대한 체계적인 비행이론 정립을 시도헸으며, 때 마침 활공협회의 교육시스템이 갖추어 져서 좀더 시스템화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DHV 수석강사인 Klaus의 지도자 행/패러 교육을 이수하면서 단순히 비행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교육학적인 면에서 신입 회원들을 지도해야 하며, 유럽의 패러글라이딩 문화를 접할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에도 사고 없는 안전비행을 위하여 미력한 힘이지만 클럽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는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 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1 Km를 비행했고,
Woody Valley 하네스를 타면서 비행의 또 다른 섬세한 느낌을 느꼈으며, 5030GPS 기능을 익히면서 계기비행의 과학적인 면을 접했습니다.
또한 CompeGPS 프로그램 사용을 통해서 아날로그 방식의 비행개념에서 디지털화된 비행을 추구 하게 된 점은 많은 변화 인 것 같습니다.
작년 한해 안전사고를 접하면서 비행에 대한 체계적인 비행이론 정립을 시도헸으며, 때 마침 활공협회의 교육시스템이 갖추어 져서 좀더 시스템화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 같습니다.
특히 DHV 수석강사인 Klaus의 지도자 행/패러 교육을 이수하면서 단순히 비행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교육학적인 면에서 신입 회원들을 지도해야 하며, 유럽의 패러글라이딩 문화를 접할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에도 사고 없는 안전비행을 위하여 미력한 힘이지만 클럽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