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을 한지 벌써 3년쯤 됫는가 ? 기억도 안납니다 ~
이제99회 ~
대니산 북좌에서 99회 비행을 합니다 ~~~
이륙을 할때마나 난 항상 무섭고 쫄할꺼 같다 1번도 빠짐없이 이생각이 들었다 ~
이륙을 하면 항상 나름 이악물고 열을 찾아 다닌다 ~
이륙을 하면서 계속 기분 나쁜 지피에스 소리가 계속 들리던순간 훅 밀어 올려주는 릿지바람 ~
상쾌한 상승음 띠띠띠띠띠띠띠 8자비행을 하면서 고도를 조금이나마 올려 보려했으나!!!!
지피에스가 꺼지고 말았다 !!
이건 고도가 까지는건지 상승을 하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
혼자 에이 삐리리 내리가자 하고 착륙장을 햘하는대 나포함 기체3대가 동시착륙을 할려고 한다 !!!
오늘은 찍기를 하는날이었다 지피에스 속도도 안보이고 에라이 모르겠다 포기!~
아무때나 착륙 하자 하고 착륙을 하는데!!!
멍청하게 바람도 안보고 찾륙을 한것이다 !
덕분에 배풍 착륙ㅋㅋㅋ
가시넝쿨??? 속으로 들어갈꺼 같아 에라이모르겠다 조종줄을 꽉잡은다음 있는힘껏 조자바땡기뿟는대~~~~
기체가 무너지고말았다 ~~
난 그느낌을 받았다 분명 무너졌다 궁디가 아팟는대 쪽팔리니깐 안아푼척했다
짱님 무전으로 친구들 왔는대 쪽팔리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친구들은 보지 못하였다 ㅋㅋ>>
99회비행때 또한번 느낀다 비행은 마음을 비우고 해야 한다는것을ㅋㅋㅋ
100회 비행은 쫄비행이 되지않길 바라면서 다들 토욜날 뵙겠습니다 ~~